지난 목요일부터 제대로 일상을 기록하지 않았다. 그 말은 게으르게 살았다.
하루에 하나의 넷플릭스 시리즈를 끝내는 기록을 세웠다.
Narco saints, Love between fairly and devil, 작은 아씨들 을 봤는데, 재밌었다
그치만 이제 웹페이지 제작 작업 준비도 끝났고, Extra curriculum 짜는 것도 준비가 완료 되서, 이제 일해야 할 시간이다,
또 리서치 프로젝트를 하나 더 진행하게 되서, 두배로 바쁠 예정이고,
수업 두개도 들어야하고, 티에이도 해야한다.
그와 동시에 여러 액티비티도 할 생각이니까 당분간 넷플릭스나 유투브는 BYE ~
좋은 나날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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