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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11/1/2022 : 일상 업데이트 요즘 너무 바쁘기도하지만 게을러서 업뎃을 못했다. 1. 아마존 캐나다 이민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다. 그 중 갑자기 account 에 정보 업데이트 늦어진다고, 그럼 원하는 날짜에 일 시작못할 수 도 있다는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. 이게 진짜 얼마나 화나는 일이냐면, 1) 자기들이 invitation letter를 발송을 안해서 account가 없던 것, 2) 그래서 account를 요구하는 내 이메일에 답장도 하지 않았고, 3) 기다리다가 다시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 때, invitation을 발송해준 것 4) 필요한 다큐먼트 이미 다 업로드 했는데 이런 이메일을 받은 것. 게다가 이번에 work permission을 처음 apply 하는 건데, work permit extension application으.. 더보기
10/11/2022 : 바쁘다 지난 몇일간 바쁘기도 하고 게을러서 블로그에 내 일상을 적지 못했다. 요약하자면, 게으르게 운동도 잘 안하고( 가끔 verano tower community center에서 하는 무료 줌바, 요가 수업을 듣고, 필라테스 수업 갔고, 아침 수영도 갔지만 간에 기별이 안 가는 정도의 운동 ) 해서 살이 좀 찐 것 같다. 주말에는 교회를 한번 빼먹었다. 주말이 너무 빨리가니까 아까웠다. 근데 그러면 안되겠다 주말에 교회에서 하는 사역을 내려놨다. 완전히 내려놓은 것은 아니지만, 내 예배도 드리기가 어려워서 잠시 쉰다고 했다. 열심히 하는 팀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, 안되겠다. 화요일 목요일 TA 수업이 있어서 저녁 8시에 수업을 간다. 수업을 할 때 참 졸리지만, 유익하기도 하다. 금요일날은 TA discussi.. 더보기
09/26/2022 : 좋은 날은 갔다 이제 일할 시간! 지난 목요일부터 제대로 일상을 기록하지 않았다. 그 말은 게으르게 살았다. 하루에 하나의 넷플릭스 시리즈를 끝내는 기록을 세웠다. Narco saints, Love between fairly and devil, 작은 아씨들 을 봤는데, 재밌었다 그치만 이제 웹페이지 제작 작업 준비도 끝났고, Extra curriculum 짜는 것도 준비가 완료 되서, 이제 일해야 할 시간이다, 또 리서치 프로젝트를 하나 더 진행하게 되서, 두배로 바쁠 예정이고, 수업 두개도 들어야하고, 티에이도 해야한다. 그와 동시에 여러 액티비티도 할 생각이니까 당분간 넷플릭스나 유투브는 BYE ~ 좋은 나날들이었다. 더보기
09/12/2022 : 어바인에서의 시작 9월 10일 길었던 20 여일간의 스코틀란드, 영국 여행을 마치고, 어바인에 돌아왔다. 언니가 지내게 될 집의 호스트 패밀리도 정말 좋고, 글라스고의 환경도 아름답고 깨끗하며, 사람들도 따뜻해서, 언니가 스코틀란드에 잘 정착할 것 같아 안심이 된다. 어바인은 여전하다. 평소 이맘때의 날씨 답지 않게 습하고, 바람 한점 불지 않았지만, 그래도 맑은 하늘이 날 반겨준다. 에스메를 오랜만에 만났다. LAX 공항에 도착해서 B terminal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, 많은 사람들 중에 그를 마침내 만났을 때 얼마나 반갑고 마음이 들뜨던지. 아직도 기분이 좋다. 또 오랜만에 보니 내 남자친구 새삼 참 잘생겼다! 스코트란드에서 몸무게가 줄었다. 무게를 재볼 수가 없어서, 눈으로 빠진 것은 알았는데, 한 3 키로.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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